해외산행및여행/유럽여행사진(2004년)

프랑스 여행사진 1 (2004년)

산을 오르다. 2004. 11. 1.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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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여행사진 1 (2004년)

 

 

드디어 유럽여행 시작

 

 

서울에서 파리행 항공권

 

 

파리시내의 한 성당

 

 

파리시내의 한 성당

 

 

파리시내의 고풍스러운 건물

 

 

파리시내의 한 건물

 

 

파리 시청사
-루이 9세가 1260년 파리 시민에게 시장을 선출하도록 요청한 것을 계기로 세워진 건물
-프랑스 혁명 때는 바스티유 감옥을 습격한 시민들에게 점령당했고 1871년에는 대화재로
건물이 전소되는 불운을 겪음.

 

 

세느강변의 한 건물

 

 

세느강의 모습

 

 

세느강변의 한 건물

 

 

노트르담 대 성당.
빅토르 위고의 대표작 <노트르담의 꼽추>로 잘 알려진 성당. 이 성당에서 잔다르크의 명예 회복 심판,나폴레옹의 대관식이 열렸으며 드골 장군이나 미테랑 전 대통령등 유명인의 장례식도 거행됐다.
성당 건축은 슐리 Sully라는 사제에 의해 1163년부터 시작돼 170년의 기나긴 공사를 거쳐 69미터 높이의 웅장한 건물이 모습을 드러냈다.

 

 

노트르담 대성당의 모습.
프랑스 대학명 때 일부 파괴되었다가 19세기에 Biollet-Le-Duc에 의해 재건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노트르담 대성당의 모습.
느트르담 대성당 앞의 땅바닥에는 파리와 다른 도시의 거리를 잴때 기준점이 되는 포앵 제로(point zero) 표시가 있다.
세느강 중심의 씨떼 섬(lle de la cite)에 위치해 있다.

 

 

노트르담 성당 내부의 장미의 창(햋빛에 반사되는 황홀한 스테인드 글라스의 모습)

 

 

장미의 창

 

 

장미의 창

 

 

 

노트르담 대성당

 

 

노트르담 대성당

 

 

노트르담 대성당

 

 

노트르담 대성당 앞에서

 

 

노트르담 대성당 옆의 건물

 

 

 

노트르담 대성당 옆의 세느강의 모습

 

 

노트르담 대성당 옆의 세느강의 모습

 

 

노트르담 대성당옆의 세느강변에서

 

 

노트르담 대성당옆의 세느강변에서

 

 

노트르담 대성당

 

 

파리 시청사의 모습

 

 

세느강과 유람선

 

 

빵떼옹 사원의 지붕
1789년에 완공된 거대한 돔형 사원. 죽음에서 기적적으로 회생한 루이 15세가 성녀 즈느비에브에게 감사의 뜻으로 바친 건물. 프랑스 대혁명 전까지는 성당으로 이용되었으며, 이후 프랑스의 자유를 위해 희생된 이를 추모하는 곳으로 용도가 바뀌었다.

 

 

빵떼옹 사원의 지붕

 

 

프랑스 국회의사당 건물

 

 

사이요 궁(Palais de Chaillot)
에펠탑과 마주한 부채꼴 모양의 건물로 1937년 빠리 만국박람회를 기념하기 위해 세워졌다.
신고전주의 양식의 외관과 40명이 넘는 조각가가 만든 건물 외부 조각이 아름답다. 내부에는 해양.인류.영화.프랑스 문화재 박물관이 있다.

 

 

꽁꼬르드 광장의 오벨리스크
-루이 15세의 기마상이 철거된 자리에는 이집트의 룩소르(Luxor)신전에서 잘라왔다(1829년)는 오벨리스크가 있다.

 

 

꽁꼬르드 광장(La Place de la Concorde)
'단결.화합'을 뜻하는 꽁꼬르드 광장은 건축가 가브리엘이 루이 15세에게 바치기 위해 20년에 걸쳐 만들었다. 그런 까닭에 한가운데에는 루이 15세의 기마상이 있었으나 프랑스 혁명 당시 군중에 의해 파괴되었다. 이후 역사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대혁명광장, 루이 16세 광장등의 이름으로 불리다가 1890년 7월 혁명이후 지금의 이름이 붙여졌다.

 

 

꽁꼬르드 광장
이 광장은 프랑스 대혁명 당시 성난 군중에게 끌려나온 루이 16세와 마리 앙뜨와네트를 포함한 1,343명의 왕족.귀족이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진 비극의 현장이다. 광장 한가운데에는 바티칸의 성 삐에뜨로 광장 분수를 흉내낸 2개의 분수가 있다.

 

 

꽁꼬르드 광장의 오벨리스크

 

 

꽁꼬르드 광장의 국회의사당

 

 

꽁꼬르드 광장앞의 분수대

 

 

꽁꼬르드 광장의 오벨리스크

 

 

파리 개선문(Arc de Triomphe)
12개의 대로가 방사상으로 뻗은 에뜨왈 광장의 대표적 상징물. 나폴레옹이 1805년에 있었던 독일.오스트리아.이탈리아 연합군과 싸워 이긴 오스테를리츠 전투를 기념하기 위해 로마의 개선문을 본따 지었다. 공사 기간만 30년이 넘게 걸렸는데 정작 나폴레옹 자신은 생전에 완성을 보지 못하고 주검만이 개선문을 통과해 앵발리드로 향했다고 한다. 이후 빅토르 위고의 장례 행렬과 제1차 세계대전의 승전 퍼레이드가 이 문을 지나갔으며 1944년 8월에는 이 자리에서 드골이 파리의 해방 선언을 했다.
높이 50미터, 너비 45미터의 거대한 개선문 벽에는 나폴레옹의 승전 부조를 비롯, 전쟁에서 공을 세운 600여 장군의 이름이 아름아름 새겨져 있다.

 

 

개선문

 

 

개선문

 

 

개선문

 

 

개선문

 

 

개선문

 

 

개선문

 

 

개선문

 

 

파리외곽의 숙소(dorint 호텔)
1박후 아침에 호텔 앞에서

 

 

호텔주위 산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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