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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산행및여행/러시아 바이칼 트레킹 사진 (2017년) 44

(러시아) 바이칼호수 알혼섬 밤하늘 별사진 (2017.08.29)

(러시아) 바이칼호수 알혼섬 밤하늘 별사진 (2017.08.29) 후지르 마을 부르한 바위에서 별을 본다. 초생달이 점차 수면으로 가라앉고 있으며 별은 빛의 공해를 받지 않고 쏟아진다. 부르한 바위 북쪽 방향의 별과 은하수 부르한 바위와 바이칼 호수의 별 부르한 바위에서 본 북두칠성과 북극성 바이칼 호수 위로 쏟아지는 은하수와 별 부르한 바위와 북두칠성 바이칼 호수로 가라앉는 붉게 빛나는 달과 수많은 별 바이칼 호수위의 은하수 부르한 바위와 바이칼 호수의 별 바이칼 호수의 은하수와 별 은하수와 카시오페이아 별자리 바이칼 호수 위로 별쳐진 은하수와 별 부르한 바위 북쪽방향의 은하수 부르한 바위와 은하수 바이칼 호수를 수놓은 은하수와 별 부르한 바위의 13개 세르게와 북두칠성,북극성의 모습

(러시아) 바이칼호수 알혼섬 후지르마을 아침풍경 (2017.08.30)

(러시아) 바이칼호수 알혼섬 후지르마을 아침풍경 (2017.08.30) 아침 햇살의 영향으로 긴 그림자를 드리운다.후지르마을에서 부르한바위 가는길 부르한 바위 가는길의 후지르 마을 도로 부르한 바위의 아침풍경 부르한 바위와 바이칼 호수 부르한 바위 13개의 세르게 부르한 바위에서 본 후지르마을과 바이칼 호수 아침 태양빛에 빛나는 부르한 바위의 황금빛 부르한 바위에서 본 바이칼 호수 부르한 바위의 세르게와 바이칼 호수 부르한 바위 부르한 바위에서 본 바이칼 호수 부르한 바위에서 본 바이칼 호수 부르한 바위는 광물질의 영향으로 붉은빛을 띄고 있다. 부르한 바위와 세르게 부르한 바위에서 본 바이칼 호수 부르한 바위 근처의 백사장.후지르 마을 개들은 전부 이리로 모였다. 부르한 바위와 바이칼 호수 고독한 나무 ..

(러시아) 바이칼호수 알혼섬 북부투어 (2017.08.30)

(러시아) 바이칼호수 알혼섬 북부투어 (2017.08.30) 알혼섬 북부투어를 위해서는 이곳에서 입장료를 내고 통과해야 한다. 드디어 북부투어에 나선다. 알혼섬 하란츠 마을에서 본 바이칼 호수와 사자바위, 악어바위 바이칼 호수와 사자바위 바이칼 호수와 악어바위 하란츠 마을에서 본 바이칼 호수의 모습 바이칼 호수의 모습 하란츠 마을에서 뻬이안카 호숫가로 향한다. 알혼섬 비포장 도로 알혼섬 비포장 도로 뻬시안카 가는 길 뻬시안카 가는 길 뻬시안카 가는 길 뻬시안카 가는길은 완전 사막 분위기다. 거의 도로가 모래다. 뻬시안카 마을 뻬시안카 호숫가 뻬시안카 호숫가와 부두의 흔적 뻬시안카 부두 흔적과 바이칼 호수 뻬시안카 모래사장 뻬시안카 모래사장 뻬시안카 부두의 모습 뻬시안카 부두와 바이칼 호수 뻬시안카에서 삼..

(러시아) 바이칼호수 알혼섬 부르한바위 풍경 (2017.08.30)

(러시아) 바이칼호수 알혼섬 부르한바위 풍경 (2017.08.30) 알혼섬 북부투어를 마치고 부르한 바위에서 자유시간을 보낸다. 부르한 바위와 바이칼호수 부르한 바위와 백사장 부르한 바위 바이칼 호수와 백사장 바이칼 호수 부르한 바위 북쪽 방향의 넓게 펼쳐진 백사장 부르한 바위 주변 풍경과 바이칼 호수 세르게 솟대

(러시아) 바이칼호수 알혼섬 석양 (2017.08.30)

(러시아) 바이칼호수 알혼섬 석양 (2017.08.30) 바이칼 호수위로 지는 해를 보고자 하였으나 저녁먹는 사이에 순식간에 일몰이 진행되었다. 별사진도 찍을 겸 석양의 여운을 조금이라도 느껴보고자 서둘러 부르한 바위 쪽으로 달려간다. 바이칼 호수위로 지는 석양 바이칼 호수의 석양 부르한 바위와 바이칼 호수 석양

(러시아) 바이칼호수 알혼섬 밤하늘 별사진 (2017.08.30)

(러시아) 바이칼호수 알혼섬 밤하늘 별사진 (2017.08.30) 어제밤에 이어 오늘도 바이칼호 위로 떠오른 별을 보기위해 부르한 바위로 달려간다. 부르한바위와 사진 상단 중간에서 약간 우측에 카시오페이아 별자리 부르한 바위와 북두칠성의 모습 부르한바위와 북두칠성.북극성 부르한 바위와 카시오페이아 자리 부르한 바위위로 펼쳐진 북두칠성,북극성의 모습 부르한 바위와 북두칠성 카시오페이아 자리의 모습 부르한 바위와 북두칠성 카시오페이아 자리 부르한 바위와 북두칠성 카시오페이아 자리

(러시아) 알혼섬 후지르마을 부르한바위 일출 (2017.08.31)

(러시아) 알혼섬 후지르마을 부르한바위 일출 (2017.08.31) 알혼섬 13개 세르게(솟대)와 일출직전의 모습 색상을 달리하여 일출사진 한장 일출직전의 부르한 바위 일출을 알리는 붉은빛이 점점 강하게 타오른다. 부르한바위도 햇빛의 영향을 받아 붉은 기운을 더욱 강하게 표출한다. 부르한 바위에서 본 바이칼 호수의 일출 부르한 바위에서 본 바이칼호수 일출장면 드디어 해가 모습을 나타낸다 부르한바위에서 본 바이칼호수 일출 바이칼 호수 일출 완전히 떠오른 해와 바이칼 호수 일출 바이칼 호수 일출 부르한 바위의 새들 해는 어느덧 중천을 향하고 있고 붉은 기운도 점차 사라진다. 하늘로 떠오르는 해의 영향으로 부르한 바위의 황금빛이 살아나기 시작한다. 바이칼호수에 반영된 부르한바위의 황금빛 바이칼 호수 일출직후 ..

(러시아) 알혼섬 후지르마을에서 알혼섬 선착장까지 (2017.08.31)

(러시아) 알혼섬 후지르마을에서 알혼섬 선착장까지 (2017.08.31) 알혼섬 관광을 마치고 이르쿠츠크로 이동하기 위해 알혼섬 이동수단인 우아직을 타고 알혼섬 선착장으로 향한다. 알혼섬내 도로는 비포장이며 관광활성화를 위한 개발과 환경보호라는 갈등에서 많은 고민이 있음을 보여준다. 시원하게 뚫린 도로 바이칼 호수 주변의 관광객을 위한 숙소들 알혼섬의 풍경 알혼섬 풍경 알혼섬 풍경 알혼섬 풍경 알혼섬의 도로 알혼섬 선착장 가는 도로 알혼섬 풍경 알혼섬 도로 알혼섬 비포장 도로 알혼섬 비포장 도로 알혼섬 풍경 알혼섬 풍경 알혼섬 풍경과 바이칼호수 알혼섬 비포장도로 70km 속도 제한도로 알혼섬과 바이칼호수 50km 속도제한과 굽은도로 표지판 알혼섬 풍경 바이칼호수 알혼섬 선착장 가는길 알혼섬 선착장 가는길..

(러시아) 알혼섬 선착장에서 이르쿠츠크까지 (2017.08.31)

(러시아) 알혼섬 선착장에서 이르쿠츠크까지 (2017.08.31) 알혼섬을 나와서 선착장에서 버스를 타고 다시 이르쿠츠크로 돌아간다. 광활한 대지를 넘나드니 기본 이동거리는 5시간대다. 부러운 땅이다. 이동중에 본 바이칼호수 이르쿠츠크로 가는 도중의 풍경 이르쿠츠크로 가는길에 본 바이칼호수 이동중의 풍경 이동중의 풍경 이동중의 풍경 이동중의 풍경 - 작은 호수가 바이칼호수에서 출발한 잠시후 나온다 이동중의 풍경 이동중의 풍경 이동중의 풍경 이동중의 풍경 이동중의 풍경 이동중의 풍경 이동중의 풍경 이동중의 풍경 이동중의 풍경 - 자유롭게 초지를 활보하는 소들 이동중의 풍경 이동중의 풍경 버스가 이동하다가 잠시 휴게소에 들른사이 도로의 풍경을 찍었다. 휴게소의 조형물 휴게소의 조형물 휴게소에서 본 나무숲과 ..

(러시아) 이르쿠츠크 키로프광장 (2017.08.31)

(러시아) 이르쿠츠크 시내풍경 (2017.08.31) 광장의 이름은 볼셰비키 당원이자 소련 공산당원인 러시아의 정치가 세르게이 키로프의 이름에서 따왔다. 이르쿠츠크 시내의 중앙에 자리잡고 있으며 대표적인 관광명소이다. 크렘린 광장(Kremlin Square), 스파스카야 광장(Spaskaya Square), 개더링 광장(Gathering Square) 등 여러 가지로 불렸었다. 광장 중앙에는 분수가 있으며 시민들을 위한 여러 가지 행사가 열린다. 광장 주변에는 주 정부 청사, 스파스카야 교회(Spasskaya Church), 로마 가톨릭 교회(Roman Catholic Church) 등이 있다. 사각형 모양으로 반듯하게 정비된 광장의 중앙에는 시원한 분수가 있고,사방에는 아름다운 꽃밭이 펼쳐져 있는 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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