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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산행및여행/러시아 바이칼 트레킹 사진 (2017년) 44

(러시아) 아르샨 불교사원 (2017.08.28)

(러시아) 아르샨 불교사원 (2017.08.28) 아르샨 불교사원 입구 불교사원에서 본 사얀산맥의 눈덮인 모습 불교사원에서 본 사얀산맥의 눈덮힌 모습 불교사원과 뒤로 사얀산맥 사랑봉의 모습 불교사원과 사랑봉의 모습 불교사원뒤로 툰카밸리, 그 너머로 멀리 몽골방향의 모습 아르샨 불교사원의 모습 아르산 불교사원과 뒤로 사랑봉의 모습 아르샨 불교사원의 모습 아르샨 불교사원 아르샨 불교사원과 사랑봉의 모습 아르샨 불교사원과 사랑봉의 모습 아르샨 불교사원과 뒤로 사랑봉의 모습 불교사원에서 본 사얀산맥의 모습 불교사원에서 본 사얀산맥 불교사원에서 본 사얀산맥의 모습

(러시아) 아르샨 사얀산맥 피크러브(사랑봉. Pik Lyubvi) 산행사진 (2017.08.28)

(러시아) 아르샨 사얀산맥 피크러브(사랑봉. Pik Lyubvi) 산행사진 (2017.08.28) 날씨 : 맑으나 약한 연무현상으로 원거리 시야는 다소 불량 이동거리 : 10.83km 이동시간 : 7시간 53분 (휴식시간 1시간 41분 포함) 최고고도 : 2077m. 최저고도 : 797m 아르샨 사랑봉을 오르기 위해 숙소를 나선다. 등산로 초입에서 본 사랑봉의 모습 초입에 있는 공원의 러시아 전사자 추모 조형물 소나무 보호수(수령 500년, 둘레 1.2m, 높이 20m) 자작나무숲 등로를 따라 오르면 하늘을 향해 쭉쭉 뻗은 소나무가 즐비하다. 드디어 조망이 터지는 곳에 도달했다. 넓게 형성된 툰카밸리의 모습 소나무의 멋진 모습 침엽수림 지대 침엽수림 지대 아르샨 마을이 보이고 뒤로 툰카밸리가 넓게 보인다..

(러시아) 아르샨 밤하늘 별사진 (2017.08.28)

(러시아) 아르샨 밤하늘 별사진 (2017.08.28) 사얀 산맥위로 쏟아지는 별의 모습 북두칠성과 북극성이 보인다. 사얀 산맥위의 은하수와 카시오페이아 별자리 사얀 산맥위의 북두칠성과 북극성 북두칠성과 북극성의 모습 아르샨 킨가르강 위로 펼쳐진 은하수의 모습 아르샨 밤하늘의 은하수 사얀 산맥의 별들의 잔치.카시오페이아 별자리 아르샨의 은하수

(러시아) 아르샨 아침풍경 (2017.08.29)

(러시아) 아르샨 아침풍경 (2017.08.29) 아르샨에서 이틀밤을 보내고 떠나는 날의 아침풍경이다. 뒤로 사얀 산맥의 거친암봉들이 하늘을 향해 솟아있고 고요한 아침의 아르샨은 다시 깨어난다. 이르쿠트 강을 향해 내달리는 킨가르강의 모습 킨가르강 뒤로 사얀 산맥의 연봉들 사얀 산맥의 연봉들

(러시아) 아르샨에서 이르쿠츠크까지 (2017.08.29)

(러시아) 아르샨에서 이르쿠츠크까지 (2017.08.29) 아르샨 여행을 마치고 이르쿠츠크로 돌아가는 아침이다. 물안개의 풍경이 무척이나 인상적이다. 이르쿠트강과 안개 이르쿠츠크 가는길의 안개와 초지 이르쿠츠크 가는길의 풍경 이르쿠츠크 가는길의 농지 아르샨에서 이르쿠츠크 가는길 이르쿠츠크 가는길의 풍경 이르쿠츠크 가는길의 풍경 환바이칼 열차가 다니는 철도 이르쿠츠크 가는길의 풍경 환바이칼 철도의 모습 이르쿠츠크 중앙역의 모습 이르쿠츠크 시내의 앙가라강 모습 이르쿠츠크 시내의 앙가라 강 모습 앙가라강과 이르쿠츠크중앙역의 모습 앙가라강의 모습

(러시아) 이르쿠츠크 성십자가 교회 (2017.08.29)

(러시아) 이르쿠츠크 성십자가 교회 (2017.08.29) "크레스타바즈드비젠스카야 교회(Kresto - Vozdvizhenskiy Khram)" 1747년에서 1758년에 세워진 이 교회는 보통 "Holy Cross Church"(성 십자가 교회)라 불리운다. 진녹색 지붕에 적색으로 치장한 이 교회는 러시아 건축사에 대단한 작품으로 평가받을 정도로 아름다운 교회이다. 시베리아 바로크 양식으로도 불리는 벽돌 장식은 시베리아에서 이와 견줄 만한 것이 없는 독특한 건물이다. 볼세비키 혁명 시기에도 이 교회가 파괴되지 않고 잘 보존된 것은, 혁명 이후 약 7년 동안 반종교 박물관으로 활용되며, 종교의 나쁜 점을 알리는 역할을 하는 대표 교회로 지정됨으로써 온전히 보존될 수 있었다 한다. 성 십자가 교회 정문 ..

(러시아) 이르쿠츠크 통나무집마을 130번가 (2017.08.29)

(러시아) 이르쿠츠크 통나무집마을 130번가 (2017.08.29) 19세기 후반 이르쿠츠크 대화재로 소실된 전통가옥을 고증을 통해 재현한 마을로 이르쿠츠크의 중심가 레닌 동상 주변의 건물 예쁜 모양의 피자집 바이칼주변에 사는 흑호랑이가 담비를 몰고가는 동상으로 이르쿠츠크의 상징이다. 이르쿠츠크의 퐁요를 상징하는데 호랑이가 담비를 잡아먹는 것이 아니라 먹이가 풍부한 곳으로 데려다 주는 것이다. 130번가의 통나무집 130번가 통나무집 130번가 통나무집 130번가 통나무집 130번가 통나무집 130번가 통나무집 130번가 통나무집

(러시아) 이르쿠츠크에서 알혼섬 선착장까지 (2017.08.29)

(러시아) 이르쿠츠크에서 알혼섬 선착장까지 (2017.08.29) 이르쿠츠크에서 알혼섬 가는길은 끝없이 펼쳐진 평원과 구릉지이다. 목축지대와 간혹 밀밭이 나타나며 푸르던 숲과 초원도 알혼섬 가까이 가면 황량한 사막지대로 변하는 느낌을 갖는다. 목초지대의 말들 초지와 마을 초지와 가축들 소떼들 방목중인 소 드넓은 목초지 작은 강이 목초지 사이로 흐른다. 방목중인 소와 목초지 뒤로 작은 강 목초지 농지 목초지 도로변의 조형물 목초지 목초지 목초지 목초지와 지평선 목초지의 경계를 표시하는 나무기둥 목초지 목초지 사이를 흐르는 강 목초지 목초지 대부분 목초지이나 가끔은 농작물을 심은 농지도 나타난다. 농지의 면적이 차를 타고 꽤나 가야 끝이 난다. 이정도는 농사를 지어야 방귀좀 뀐다 하겠다. 목초지 초지를 누비..

(러시아) 알혼섬 선착장에서 알혼섬 후지르마을까지 (2017.08.29)

(러시아) 알혼섬 선착장에서 알혼섬 후지르마을까지 (2017.08.29) 드디어 알혼섬을 가기 위해 선착장에서 배를 탄다 배위에서 본 바이칼 호수의 모습 바이칼 호수의 모습 다른 배가 이동중에 있다. 바이칼 호수의 모습 바이칼 호수의 모습 바이칼 호수의 모습 알혼섬 선착장에서 후지르 마을 이동중의 풍경 알혼섬 선착장에서 후지르 마을로 이동중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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