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이르쿠츠크에서 아르샨까지 (2017.08.26)

(러시아) 이르쿠츠크에서 아르샨까지 (2017.08.26)

 

 

 

 

 

 

 

 

 

 

 

 

 

이르쿠츠크시내 130번가 나무집마을 어느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아르샨으로 버스를 타고 이동한다. 러시아도 어느곳에서 어느곳으로 이동한다는 개념은 최소 5시간은 버스를 타야 된다는 개념이다.

 

 

 

 

 

버스로 이동중에 본 시베리아 산림지대 

 

 

 

이동중에 본 자작나무숲

 

 

 

이동중에 본 자작나무숲

 

 

 

이동중에 본 자작나무숲

 

 

 

이동하다보니 어느새 쿨툭이라는 마을에 도착한다. 이곳은 길게 형성된 바이칼호수의 최남단에 만들어진 마을이다.

 

 

 

바이칼호수의 모습

 

 

 

바이칼호수와 쿨툭 마을의 모습

 

 

 

바이칼 호수의 모습

 

 

 

최남단에서 보는 바이칼 호수

 

 

 

쿨툭에서 보는 바이칼 호수

 

 

 

쿨툭 마을과 바이칼 호수

 

쿨툭에서 잠시 내려 휴식시간을 갖는다.환바이칼 열차의 철도다.

 

 

 

철도 레일을 따라 곱게핀 시베리아 야생화

 

 

 

쿨툭의 철도와 바이칼호수

 

 

 

쿨툭의 철도와 바이칼 호수

 

 

 

쿨툭 산자락의 자작나무와 문자

 

 

 

버스로 이동중에 본 유치원인 듯한 건물과 놀이터

 

 

 

시베리아 횡단 철도와 기차

 

 

 

자작나무 풍경

 

 

 

초지와 자작나무 숲

 

 

 

버스로 이동중에 목장지대가 많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