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 킬리만자로 산행사진 4일차 (바랑코캠프 ~ 바라프 캠프) (2023.07.10)

[탄자니아] 킬리만자로 산행사진 4일차 (바랑코캠프 ~ 바라프 캠프) (2023.07.10)

 

 

 

 

 

 

 

 

이동거리 : 8.67km

​

산행시간 : 8시간 55분

​

최고고도 : 4646m

​

최저고도 : 3909m

​

오름높이 : 1223m

​

​

​

​

​

날씨 : 맑고 쾌청.

​

​

​

​

코스 : 바랑코캠프 ~ 카랑가캠프 ~ 바라프캠프

- 07:38 : 바랑코캠프(해발 3900m)

- 13:20 : 카랑가캠프(해발 3995m)

- 16:34 : 바라프캠프(해발 4673m)

​

* 이 구간이 의외로 힘들다. 초반에 바로 바랑코월 오르막을 오르고, 이후 계곡을 내려섰다가 다시 오르막이 나타나며 마지막 바라프캠프에 도달하는 구간이 체력적인 소모량과 고산증등으로 어려움을 느끼게 된다.

​

​

​

​

​

등산앱 자료

 

바랑코캠프의 아침

 

바랑코캠프에서 출발한다. 킬리만자로의 모습

 

바랑코캠프와 킬리만자로

 

바랑코 월(초반부터 급경사를 오르느라 체력적인 소모량이 크다)

 

바랑코 월을 오르다가 본 바랑코 캠프의 모습

 

바랑코 캠프의 모습

 

​

바랑코 월에서 본 메루산의 모습

 

메루산과 모시 방향의 모습

 

지나온 바랑코 캠프 방향의 모습

 

바랑코 월을 올라서 평지에 도달한다.

 

메루산 방향의 모습

 

메루산과 바랑코 캠프 방향의 모습

 

킬리만자로 정상의 모습

 

킬리만자로 정상의 모습

 

메루산과 모시 방향의 모습

 

가야할 카랑가 캠프 방향의 모습

 

카랑가 캠프 방향 등산로가 선명하다

 

화산으로 인해 형성된 바위

 

지나온 길(바랑코 캠프 방향)

 

카랑가 캠프 방향으로 가야할 길

 

세네시오 킬리만자로 군락지와 킬리만자로 정상

 

카랑가 캠프 가는길

 

가야할 길과 메루산의 모습

 

지나온 길과 킬리만자로의 모습

 

지나온 길과 메루산

 

모시 방향의 모습

 

카랑가 캠프 방향으로 가야할 길

 

카랑가 캠프를 가기 위해 계곡으로 내려섰다가 다시 올라야 한다. 가쁜 호흡등으로 죽을 맛이다.

 

계곡에 내려섰다. 모시 방향의 모습

 

계곡에서 본 킬리만자로의 모습

 

모시방향의 계곡

 

킬리만자로의 모습

 

내려섰다가 올라가는 계곡의 모습이 선명하다

 

지나온 길과 킬리만자로

 

킬리만자로 능선의 끝지점에 바위 구멍이 보인다.

 

지나온 계곡의 모습과 킬리만자로

 

​

카랑가헛 표지석

 

카랑가캠프와 뒤로 모시 방향의 모습

 

카랑가 캠프

 

카랑가캠프와 뒤로 킬리만자로의 모습.카랑가캠프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다시 출발한다.

 

카랑가 캠프를 지나 바라프 캠프로 향한다.

 

바라프 캠프 가는길에 보는 킬리만자로의 모습. 이제부터 킬리만자로 정상을 향해 걷는 길이다.

 

지나온 카랑가캠프와 구름에 덮힌 메루산의 모습

 

고도를 높이면서 카랑가캠프가 더 멀어졌다.

 

카랑가 캠프를 지나 한참을 올라왔다. 고도감이 달라보인다.

 

​

킬리만자로가 더 가까이 왔다.햇빛에 반사된 빙하가 빛나보인다.

 

구름과 동일 선상에 있다.

 

바라프 캠프 가는길에 보는 모시방향의 모습

 

​

바라프 캠프 방향 등산로가 뚜렸하다.

 

킬리만자로의 모습

 

바라프 캠프 가는 길

 

지나온 등산로의 모습

 

지나온 등산로의 모습

 

지나온 등산로와 멀리 메루산의 모습

 

지나온 등산로

 

바랑코 캠프에서 올라오는 길과 음웨카 캠프에서 올라오는 길이 만나는 지점이다.

 

이제부터 마웬지 봉이 조망된다.

 

바라프 캠프가 지척이다

 

바라프 캠프를 기진맥진하며 도달한다. 저녁식사후 잠시 눈을 붙이고 우후루피크 등반 준비를 해야 한다. 걱정반 기대반.

 

바라프캠프에서 보는 마웬지 봉

 

석양무렵에 보는 마웬지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