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교

산청 단성향교 (2023.06.16)

산을 오르다. 2023. 6. 24.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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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단성향교 (2023.06.16)

 

 

 

 

 

 

 

 

정의

경상남도 산청군 단성면에 있는 고려전기 제17대 인종 당시 창건된 향교. 교육시설. 시도유형문화재.

내용

고려 인종 때 현유()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창건 당시 강루리 구인동에 있었으나, 세종 때 이 지방에서 문가학()의 변란이 있고 난 뒤 서쪽 산기슭으로 옮겼다.

1728년(영조 4) 장의() 권대익()과 재임() 유응명()·김영() 등이 명륜당을 중건하였으며, 1740년 이여옥()·권전(0x9B9C) 등이 대성전을 중수하였다.

1752년에 현 위치로 이건하였고, 1794년(정조 18)과 1841년(헌종 7)에 각각 대성전을 중수하였다. 1895년(고종 32) 교임() 권응희()·유의성()의 노력으로 교궁()을 중수하였다.

현감 현의섭()과 김종호()·이병순()·이익현()·이익수()가 중수하였으며, 1909년 신문()과 동재() 등을 보수하였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5칸의 대성전과 7칸의 명륜당, 내삼문()·동재()·서재(西)·향안실() 등이 있으며, 대성전에는 5성(), 송조4현(), 우리 나라 18현()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조선시대는 국가로부터 토지·전적·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이 정원 30명의 교생을 교육시켰으나, 갑오개혁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가을에 석전()을 봉행하며 초하루·보름에 분향을 하고 있다.

이 향교는 1974년 경상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으며, 향교에 보관되어 있는 ≪산청 단성현 호적장부≫은 1976년 경상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현재 전교() 1명과 장의 수 명이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丹城鄕校] (한국민족문화대백과 인용)

 

 

 

 

 

 

 

 홍살문

 

외삼문

 

외삼문

 

외삼문

 

보물 제2093호 산청 단성향교 명륜당

 

외삼문

 

보물 제2093호 산청 단성향교 명륜당

 

보물 제2093호 산청 단성향교 명륜당

 

보물 제2093호 산청 단성향교 명륜당

 

보물 제2093호 산청 단성향교 명륜당

 

보물 제2093호 산청 단성향교 명륜당

 

보물 제2093호 산청 단성향교 명륜당

 

보물 제2093호 산청 단성향교 명륜당

 

보물 제2093호 산청 단성향교 명륜당

 

보물 제2093호 산청 단성향교 명륜당

 

보물 제2093호 산청 단성향교 명륜당

 

보물 제2093호 산청 단성향교 명륜당

 

보물 제2093호 산청 단성향교 명륜당

 

보물 제2093호 산청 단성향교 명륜당

 

산청 단성향교의 모습

 

동재

 

서재

 

내삼문

 

대성전

 

대성전

 

대성전

 

대성전

 

내삼문

 

단성향교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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