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지방문화재

보길도 동천석실 (2023.05.02)

산을 오르다. 2023. 5. 27.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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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길도 동천석실 (2023.05.02)

 

 

 

 

 

 

 

동천석실은 주자학에서 신선이 산다는 선계세상으로 부용동을 한눈에 굽어 볼수 있으며 낙서재의 정면에 바라보이는 산자락에 있다. 3,306m²(1,000여평)의 공간에 한칸 정자와 석문, 석담, 석천, 석폭, 석전을 조성하고 차를 마시며 시를 지었던 곳이다. 특히 석담에는 수련을 심고 못을 둘로 나누어 물이 드나들 수 있도록 인공적으로 구멍을 파고 다리를 만들어 '희황교'라 칭하였다. 지금도 석실앞에는 도르래를 걸었다는 용두암과 차를 끓여 마신 차바위가 남아있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인용, 한국관광공사)

 

 

 

 

 

 

동천석실

 

동천석실 현판

 

동천석실

 

석담과 희황교,동천석실

 

동천식설에서 보는 파노라마

 

차바위

 

침실과 낙서재,곡수당 방향의 모습

 

용두암

 

침실과 윤선도원림방향

 

차바위와 낙서재 방향

 

낙서재와 곡수당의 모습

 

동천석실에서 보는 낙서재

 

동천석실에서 보는 곡수당

 

침실

 

침실

 

침실

 

침실에서 올려다보이는 동천석실

 

희황교

 

희황교

 

석담

 

석담과 희황교

 

석담과 희황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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