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영월 상동 이끼계곡 (2020.07.04)

산을 오르다. 2020. 7. 5.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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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상동 이끼계곡 (2020.07.04)

 

 

자연의 신비를 품은 상동 이끼계곡에 들어섰다.

 

많은 사람들이 수시로 드나들고 바위에 서식하고 있는 이끼를 밟아 이끼가 많이 훼손된 상태다.

 

조만간 이곳도 인간의 출입을 금해야 하는 상황이 올수도 있겠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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