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지방문화재

홍성 청난사 (2019.11.29)

산을 오르다. 2019. 12. 1.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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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청난사 (2019.11.29)



충청남도 홍성군 홍성읍 백월산()에 있는 사우().


충청남도 홍성군 홍성읍 백월산()에 있는 사우()로 1596년(선조 29)에 일어난 이몽학의 난을 평정하는데 공을 세운 청난공신() 5인을 기리기 위해 세워졌다. 청난공신은 3등으로 나눠지며, 1등 공신 홍가신(), 2등 공신 박명현(), 최호(), 3등 공신 신경행(), 임득의() 등 총 5인이다. 1604년에 영의정 이항복, 우의정 김명원의 제의에 의해 공신으로 책록()되었다.

사당은 충청남도 홍성군에서 국난극복과 민족정신을 보여준 청난5공신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1989년에 건립하였다. 내부에는 5공신의 위패를 봉안하였으며, 매년 음력 3월 20일에 제향하고 있다.

(두산백과 인용)


청난사



청난사



백월대



외삼문



홍주청난사



청난사 뒷모습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165호 홍가신청난비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165호 홍가신청난비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165호 홍가신청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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