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여행사진 1 (2004년)

오스트리아 여행사진 1 (2004년)

 

 

오스트리아에서 첫날 숙소에서 저녁식사도중
(마을 축제가 호텔에서 열리고 있었다.민속춤을 추는 장면)

 

 

오스트리아 민속춤 장면

 

 

오스트리아 민속춤 장면

 

 

오스트리아 첫날 숙소 크로네 호텔

 

 

숙소에서 인스부르크로 가는 도중 아침 풍경

 

 

숙소에서 인스부르크로 가는 도중 아침 풍경

 

 

인스부르크 시내에서
세계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아름답다는 ‘마리아 테레지아 거리’이다.

 

 

인스부르크 시내에서
인스부르크는 인구 13만의 중소 도시로 티롤 주의 州都라 한다. 동계올림픽이 2차례 열린 곳이기도 하며, 합스부르크왕가 시절, 루이16세에게 시집간 마리 앙트와네트의 어머니 마리아 테레지아가 통치를 하기도 했다 한다. 시내 중간으로 인(INN)강이 흐르고 부르크는 다리라는 뜻이다. 1706년 스페인 계승전쟁 때 바이에른 군을 격퇴시킨 기념으로 세워진 안나 기념탑이 도로 한가운데 우뚝 서있다.

 

 

인스부르크 시내에서

 

 

인스부르크 시티타워의 지붕
구시가지 광장의 구 타운홀옆에 위치한 시티 타워는 총 148계단을 올라가야 하며 올라가면 시내 전경을 볼 수 있다.

 

 

인스부르크 황금지붕
구시가에 있는 인스부르크의 랜드마크로 BC 15세기에 막스 밀리안 황제가 비앙카 마리아 스포르자와의 결혼을 기념하기 위해 지은 것이다. 원래는 티롤의 가난한 공작이었던 프리드히의 집이었는데, 지나가던 사람들이 하나씩 금화를 던져 작은 지붕이 온통 금으로 덮히게 되었다 하여 이 같은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지붕쪽에 풍부한 장식이 있는 고딕 양식으로 르네상스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2층 난간에는 각 지방의 문장들이 섬세한 띠 모양으로 새겨져 있으며, 3층에는 풍부하게 장식된 로지아(거실용 발코니)가 있다. 현재 이 건물의 내부는 동계 올림픽 박물관(Olympia Museum)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곳에는 올림픽 경기의 우표들도 수집되어 있다. 박물관과 타워의 콤비네이션 티켓을 구입하면 알프스와 시내의 전경을 볼 수 있는 시립 타워(Stadttrum)에 오를 수 있다.

 

 

인스부르크 시내에서(동계올림픽 2회 개최한 도시임)

 

 

인스부르크 시내에서

 

 

인스부르크 황금지붕

 

 

인스부르크 황금지붕

 

 

인스부르크 시내에서. 뒤에 보이는 산이 인스부르크를 대표하는 해발 2,334m의 노르케르테 산이다.

 

 

인스부르크 시내에서

 

 

인스부르크 시내에서

 

 

인스부르크 시내에서

 

 

인스부르크 시내에서

 

 

인스부르크 황금지붕

 

 

인스부르크 INN강과 노르케르테산의 모습

 

 

인스부르크에서

 

 

인스부르크에서(황금 독수리 호텔은 6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유명한 호텔로 1780년에는 괴테가, 1832년에는 하이네가 묵었다고 한다.헤르조그 거리에 있음)

 

 

인스부르크에서 짤즈부르크로 가는 도중

 

 

인스부르크에서 짤즈부르크로 가는 도중

 

 

인스부르크에서 짤즈부르크로 가는 도중

 

 

짤즈부르크 미라벨정원(사운드 오브 뮤직의 한 장면)

 

 

짤즈부르크 미라벨정원

 

 

짤즈부르크 미라벨정원

 

 

짤즈부르크 미라벨 정원

 

 

짤즈부르크 미라벨정원

 

 

짤즈부르크 미라벨정원

 

 

짤즈부르크 미라벨정원

 

 

짤즈부르크 미라벨정원

 

 

짤즈부르크 미라벨정원

 

 

짤즈부르크 미라벨정원

 

 

짤즈부르크 미라벨정원

 

 

짤즈부르크의 짤자강과 호엔짤즈부르크 성의 모습
짤즈부르크는 소금(salz)+성(burg)을 뜻을 가진 도시이다.
짤즈강과 호엔짤즈부르크성의 조화는 빈과 같은 대도시에서는 볼수 없는 풍경중의 하나이다. 어디에서든지 이정표가 되는 호엔짤즈부르크성은 시가지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다. 대주교에 의해서 요새로 사용하기 위해 지어져서 그런지 중부유럽에서 파손되지 않은 가장 큰 성 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성안에는 하이든과 모차르트가 연주한 오르간도 전시되어있다.

 

 

짤자강과 호엔짤즈부르크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