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청지 (2013.10.18)

화청지 (2013.10.18)

 

 

화칭츠(한국어: 화청지, 중국어: 华清池, 한자: 華淸池)는 중화인민공화국 산시성 시안 시의 동쪽 35km 떨어진 '여산' 아래에 위치한 곳으로, 북으로는 위수를 마주하고 있다. 이 지역에서는 보기 드문 온천이 있어서, 43도의 온천수가 샘 솟는다. 온천이 드문 지역이다 보니 3,000년 전인 주나라 때부터 그 역사가 거슬러 올라간다. 주나라 때는 '여궁', 진나라 때는 '여산탕', 한나라 때는 '이궁'으로 당나라 때는 '화청궁'으로 불렸다.

당 현종이 양귀비에게 지어준 '해당탕'이 있는 곳이며 이때 전성기를 맞게 된다.

그러나 당 현종 말기 안녹산의 난이 일어나 화청지는 대부분 불타고 후에 청나라와 중국 정부에서 30%만 복원하는데 그쳤다.

 

화청궁 입구와 뒤로 리산(여산)

 

 

화청궁

 

 

비상전

 

 

비상전

 

 

비상전

 

 

장한가

 

 

 

 

 

양귀비상

 

 

화청지 온천수

 

 

양귀비상

 

 

전각

 

 

연화탕

 

 

화청지

 

 

누각

 

 

 

 

 

화청궁 정원

 

 

연화탕

 

 

화창궁

 

 

귀비탕과 연화탕

 

 

화청어탕

 

 

화청궁

 

 

화청궁

 

 

화청궁

 

 

화청궁

 

 

화청궁

 

 

화청궁

 

 

화청궁

 

 

 

 

 

 

 

 

 

 

 

석류나무

 

 

 

 

 

화청지 관람도

 

 

 

 

 

비상전

 

 

화청궁

 

 

양귀비와 당현종 조각상

 

 

성벽

 

 

화청궁과 여산

 

 

양귀비와 당태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