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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쌍쥐바위 전망대 (2020.03.14)
문산리를 감싸고 늘어서 있는 병풍바위 상단에 쌍쥐바위가 있다. 한마리의 쥐는 새끼에게 젖을 먹이는 형상이요, 또 한마리는 동강의 물을 마시는 형상이라 하여 쌍쥐바위라 부른다. 이곳에 전망대를 설치하여 문산리를 휘돌아 흐르는 동강과 아름다운 산촌마을 문산리의 모습을 한눈에 내려다 보도록 마련해 놓았다.
쌍쥐바위 전망대에서 본 문산리 마을과 능덕암산의 모습
쌍쥐바위 전망대
쌍쥐바위 전망대 주변에는 석회암 지대에 자생하는 회양목을 흔하게 볼수 있다.
전망대에서 본 동강의 모습
전망대 주변의 고사목
동강의 모습
동강과 능덕암산 능선의 모습
어라연으로 흐르는 동강의 모습
쌍쥐바위 전망대에서 본 동강과 문산리 일대의 모습
문산리 일대의 모습
동강의 모습
동강과 문산리 일대의 모습
문산교와 동강의 모습
문산교의 모습
동강의 모습
문산리에서 본 전망대의 뼝대
문산리 동강을 감싸는 뼝대
뼝대의 모습
문산리에 개화한 산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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