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

장성 백양사 단풍 (2019.11.08)

산을 오르다. 2019. 11. 11.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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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백양사 단풍 (2019.11.08)



장성군 백암산에 위치한 백양사와 백학봉 일대는 백양사의 대웅전과 쌍계루에서 바라보는 백학봉 암벽과 숲 경관이 매우 아름다워 예로부터 ‘대한 8경’으로 손꼽혀왔다. 백암산은 내장산과 함께 단풍이 특히 유명하며, 천연기념물 제153호 “장성 백양사 비자나무 숲”을 비롯하여 1,500여종의 다양하고 풍요로운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다. 백양사의 창건유래가 담긴 정도전의 <정토사교루기>와, 이색, 정몽주, 김인후, 박순, 송순 등 유명인들이 탐방하고 백학봉과 쌍계루의 풍광을 읊은 시와 기문를 볼 때 이 곳은 예로부터 자연경관으로 유명한 명승이다. 특히, 지금도 백양사 대웅전 기와지붕과 어우러지는 백학봉, 연못에 비치는 쌍계루와 백학봉의 자태는 탄성이 절로 나올 정도이며 많은 사진작가들이 찾고 있다.

[문화재청 자료 인용]



쌍계루와 백학봉의 반영(낮시간대의 풍경)



쌍계루와 백학봉의 반영(아침 해뜰무렵의 풍경)



은행나무와 단풍나무 조합



백양사 입구의 석교



백양사 입구 석교



백양사 석교와 단풍



백양사 단풍



백양사 단풍



백양사 단풍과 백학봉



백양사 단풍



백양사 단풍



백양사 단풍



백양사 단풍



백양사 단풍



백양사 단풍



백양사 단풍



백양사 단풍



백양사 단풍



백양사 단풍



백양사 단풍



백양사 단풍



백양사 단풍



백양사 단풍



약사암 가는길의 단풍



약사암 가는길의 단풍



약사암 가는길의 단풍



약사암 가는길의 단풍



약사암 가는길의 단풍



약사암 가는길의 단풍



약사암 가는길의 단풍



약사암 단풍과 백양사



약사암 단풍과 백양사



약사암 단풍



약사암 단풍



백양사 쌍계루와 백학봉 단풍



쌍계루 단풍



쌍계루와 백학봉



백양사 단풍



백양사 단풍



백양사 단풍



백양사 단풍



백양사 단풍



백양사 단풍



백양사 단풍



백양사 단풍



백양사 단풍



백양사단풍과 백학봉



연못에 반영된 백학봉과 단풍



부도탑의 은행나무



연못에 반영된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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