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산행및여행/일본 다테야마 산행(2019년)

쇼묘폭포에서 무로도터미널까지 (2019.07.07)

산을 오르다. 2019. 7. 14.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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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묘폭포에서 무로도터미널까지 (2019.07.07)



일본 혼슈[] 도야마현[] 다테야마 산지[]에 있는 폭포. 일본에서 2번째, 아시아에서 5번째로 높다.


4단으로 된 계단형 폭포로 총높이는 349m이고, 각 단의 길이는 70m, 58m, 95m, 마지막으로 제일 긴 126m이다. 평균유수량은 초당 1m³이다. 용소()는 너비 61m, 깊이 6m이다.

옆에서 흐르며 V자 형태를 이루는 또다른 폭포인 하노키폭포가 아시아와 일본에서 가장 높은 폭포이지만 4~7월 외에는 물이 마르기 때문에, 연중 물이 흐르는 쇼묘폭포를 흔히 일본에서 가장 높은 폭포라고 말한다. 세계폭포데이터베이스(The World Waterfall Database)에 따르면 일본에서 2번째, 아시아에서 5번째로 높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고, 일대는 중부산악국립공원이다. 경관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는 5~11월이다.


쇼묘폭포 [Shomyo Falls, 称名滝(칭명롱)] (두산백과)



근접해서 사진찍으려 하니 물보라가 너무강하고 마침 비까지내려 안개가 형성되어 있어 전체적인 윤곽은 볼수 없는 아쉬움이 있다. 폭포 하단부만 촬영



쇼묘폭포 하단부의 모습



쇼묘폭포에서 흘러내린 물이 쇼묘강을 이룬다



쇼묘강의 풍부한 수량



쇼묘강의 모습



쇼묘강의 모습



쇼묘강의 모습



쇼묘강의 모습



쇼묘강의 모습



쇼묘강의 모습



쇼묘강의 모습



다테야마 무로도터미널을 가기위한 관문. 관광버스 통행료가 한화로 약70만원가량이다. 이곳에서 통행료 지불



쇼묘강의 모습



쇼묘강을 지나 무로도터미널을 가는 길의 풍경



안개층을 뚫고 해발 2000m 가량을 오르자 산의 형체가 모습을 드러낸다.



무로도터미널을 향하는 구불구불한 길



무로도터미널 근접.드디어 다테야마 연봉들이 눈에 들어온다.



남은 설벽과 무로도터미널 뒤로 다테야마 연봉



무로도터미널에서 본 조도산 방향의 모습



무로도터미널 주차장의 모습



무로도터미널과 뒤로 다테야마 연봉



다테야마 옥전의 용수(이 물맛을 봤어야 했는데 못했다.)



무로도터미널



무로도터미널에서 본 오쿠다이니치다케의 모습



안개에 휩싸인 다테야마 연봉



일본의 천연기념물 뇌조(라이초)



라이초



병아리와 함께있는 라이초



미쿠리가 이케(호수)



지옥곡과 뒤로 오쿠다이니치다케의 모습



미쿠리가 호수의 모습



벳산 방향의 모습



오난지야마 방향의 모습



벳산,오난지야마,오야마 방향의 파노라마



지옥곡과 오쿠다이니치다케의 모습



지옥곡의 모습



2일을 묵어야 하는 라이초산장



벳산 방향의 모습



오난지 야마 방향의 모습



라이초산장과 지옥곡,오쿠다이니치다케의 모습



벳산 방향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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