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산행및여행/중국 태항산 산행 (2016년)

휘현시 풍경 (2016.07.10)

산을 오르다. 2016. 7. 17.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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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현시 풍경 (2016.07.10)

 

 

남태항산 관광구역이 모두 통제되어 휘현시 호텔로 돌아와 점심식사를 하고 딩굴딩굴하다가 호텔주변을 산책한다. 그런데 호텔주변의 풍경이 일반적인 대도시와는 다르게 많은 부분이 부족하게 보인다. 대로를 벗어나면 비포장도로이다. 도로 중간에 웅덩이가 있으면 악취가 풍기며 중국 특유의 냄새가 심하다. 여하튼 일반적인 관광도시와는 다른 어찌보면 미개발되어있고 중국의 속내를 솔직하게 표현하는 도시가 하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

 

 

휘현시 풍성중주호텔 주변의 사찰인 황고사

 

 

황고사 정문

 

 

호텔주변의 한국 관광객을 겨냥한 양꼬치 구이점의 광고

광고문구는 "버드와이저 한국찬구들을 환영합나"

 

 

웃기는 광고문구 "버드와이저는 한국찬구들을 환영합나"

 

 

중국 휘현시의 작은 택시

 

 

휘현시 공안건물

 

 

휘현시에 있는 하남과기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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