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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암 (2011.04.29)
용암이 굳으면서 형성된 바위로 그 모양이 용의 머리와 비슷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높이 10여m, 바다속으로 잠긴 길이가 30m 쯤 되어 기이한 형상 만큼 갖가지 신비로운 전설이 함께 전해지고 있다.
용두암은 그 모양이 용의 머리와 비슷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제주 공항에서 승용차로 5분 거리의 바닷가에 위치하고 있어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첫 코스이다.
용두암의 야경
용두암의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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