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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공원 (2016.02.19)

산을 오르다. 2016. 2. 21.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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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공원 (2016.02.19)

 

 

 

낙산(駱山)은 서울특별시 종로구.성북구에 걸쳐 있는 산이다. 산 전체가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돌산으로, 조선의 수도 한양의 내사산(內四山) 중 하나이다. 낙산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산의 모습이 낙타 등처럼 볼록하게 솟았다고 하여 낙산 또는 낙타산(駱駝山)이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고려 시대에 우유를 담당하는 우유소(牛乳所)라는 기관이 조선 시대에 타락색(駝酪色)으로 바뀌었는데, 낙산 일대에 궁중에 우유를 보급하던 왕실 직영 목장이 있어 타락산(駝酪山)으로도 불렸다.

낙산의 서쪽 동네는 동숭동이다. 조선 시대에는 낙산 자락에서 잣나무를 많이 길렀다 하여 본래 ‘백동’(栢洞)이라고 불렸는데, 1914년에 일제의 경성부가 동명을 만들면서 ‘숭교방 동쪽에 있는 동네’라고 하여 현재의 이름으로 개칭하였다.

 

고려시대에 수도를 남경(南京)으로 정하여 새 궁을 앉히면서 지형의 형세에 따라 구역의 한계를 동쪽은 대봉(大峰), 서쪽은 기봉(崎峰), 남쪽은 사리, 북쪽은 면악으로 하였다.

조선 시대에는 풍수지리상 명당이라 하여 한양에 수도가 입지하는 데에 큰 역할을 하였다. 낙산은 남산, 인왕산, 북악산과 함께 내사산(內四山)을 이루며, 주산인 북악산의 좌청룡(左靑龍)에 해당하고 우백호(右白虎)인 인왕산과 마주본다. 한양도성이 능선에 축성되었다.

조선 시대 도성 5대 명승지에 이름을 올린 낙산은 조선시대 때 문인들이 별장을 짓고 살 만큼 풍광이 아름답기로 널리 알려져 왔다. 조선시대에는 삼청(三淸)·인왕(仁王)·쌍계(雙鷄)·백운(白雲)·청학(淸鶴)을 도성 안의 5대 명승지로 손꼽았는데, 이 중 현재의 이화동에 있던 쌍계동이 기묘한 암석과 울창한 수림에 두줄기의 맑은 시냇물까지 있다 하여 세 번째로 꼽혔다.

일제는 1920년부터 펼쳐진 조선민립대학 설립운동을 봉쇄하기 위해 동숭동에 1924년에 경성제국대학 예과를 설립했고 1926년에 경성제국대학 법문학부와 의학부를 설립했다. 해방된 뒤에 이곳은 서울대학교 문리대, 법대, 의대로 바뀌었다. 해방 뒤에 이승만과 박정희의 독재가 계속되자 서울대 학생들은 권력에 맞서 싸웠고, 학생들이 거리로 몰려나오면 종로의 교통이 막혀 시민들은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쉽게 알 수 있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975년에 흩어져 있던 서울대를 통합해서 관악산 자락으로 옮겼고, 그 뒤 서울대 터는 마로니에 공원을 중심으로 공원화되었다. 낙산은 마로니에 공원에서 반대편의 나지막한 언덕으로 보이는 곳이다.

 

 

 

동대문에서 바라본 낙산공원의 모습

 

 

동대문 성곽공원

 

 

동대문성곽공원의 정자

 

 

동대문성곽공원의 성곽

 

 

동대문성곽공원에서 본 동대문의 모습

 

 

한양도성박물관

 

 

낙산성곽

 

 

낙산성곽

 

 

낙산성곽

 

 

낙산성곽에서 본 동대문구 방향의 모습

 

 

창신동방향의 모습

 

 

동대문구와 뒤로 아차산 능선의 모습

 

 

낙산성곽

 

 

종로구 방향과 안산,인왕산의 모습

 

 

안산,인왕산,북악산의 모습

 

 

날개잃은 천사

 

 

낙산성곽

 

 

남산의 모습

 

 

서울 도심의 빌딩숲

 

 

북악산,북한산 능선의 모습

 

 

북한산 능선의 모습

 

 

서울대 병원 뒤로 안산,인왕산,북악산의 모습

 

 

북악산과 북한산의 모습

 

 

서울대 의과대학의 모습

 

 

낙산정

 

 

남산의 모습

 

 

북한산의 모습

 

 

낙산 성곽

 

 

낙산공원의 모습

 

 

낙산성곽

 

 

서울 도심의 빌딩

 

 

낙산공원

 

 

낙산성곽

 

 

북한산 능선의 모습

 

 

돈암동 방향의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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