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마용갱 2 (2013.10.10)
2호갱 내부의 모습
발굴진행중인 2호갱
궤사용(跪射俑 : Kneeling Archer) : 이런 자세로 양손에 석궁을 들었던 것으로 보이며 이런 궤사용이 2호갱에서 160개가 발견되었다고 한다.
중급군리용(中級軍吏俑 : Middle-rankign Officer)
중급군리용
고급군리용(高級軍吏俑 : High-ranking Officer) : 발굴된 7개 장군 도용중 하나
2호갱 발굴 전시물
2호갱 전시물
안마기병용(鞍馬騎兵俑 : Cavalry with his saddled war-horse)
갱에서 발굴된 여러 종류의 무기 중에 2,200년이나 되었음에도 녹슬지 않은 칼 같은 것이 있는데, 그 세월에도 녹이 슬지 않는 이유는 크롬도금을 해놓았기 때문이다.
독일과 미국이 각각 1937년과 1950년에 크롬도금을 시작하였으나 중국에서는 2,200년에 크롬도금을 시작하였다.
2호갱에서 발굴된 무기
2호갱의 무기
2호갱 발굴 무기
안마기병용(鞍馬騎兵俑 : Cavalry with his saddled war-horse)
입사용(立射俑 : Standing Archer)
2호갱에서 총 172개의 입사용이 발견되었다.
2호갱 내부의 모습
2호갱 내부의 모습
갱을 만들기 위해 사람들이 드나든 출입구는 이렇게 경사지게 해서 물건의 운반을 용이하게 하였다.
2호갱 입구의 모습
진시황제능 문물 진열청
진열청 입구에서 본 진령산맥의 모습
진시황 청동마차
(Bronze Carriages of Ch'in Shih-huang-ti)
1980년 진시황릉에서 각각 네 필의 동마가 끄는 두대의 청동마차와 청동으로 만든 마부인 두개의 동어자가 발굴되었다. 1호 마차는 마부와 탑승자가 모두 서는 입거형식이며 2호 마차는 마부가 앞에 앉고 뒤에 탑승자가 앉는 안거형식으로 만들어졌다.
탑승자가 앉는 곳은 지붕과 창문, 문이 달려있어 귀족들을 위한 고급 마차로 추정된다. 동마는 금과 은으로 만든 장식과 방울을 달고 있으며 마부는 머리에 초운관을 쓰고 채찍을 높이 치켜들고 있는 모습이다. 진시황이 실제로 타던 마차와 말을 1/2의 크기로 축소해서 만든 이 청동마차는 장중하면서도 화려하고 정교하게 제조되어 '청동지관'이라고도 일컬어진다.
청동지관(靑銅之冠)
1호거의 모습
동거마는 목곽(木槨)속에서 발견되었는데 두 전차는 모두 서쪽을 향하고 있어, 그 순서대로 1호거와 2호거로 이름을 붙였다.
1호거의 모습
1호거의 뒷모습
1호거의 모습
1호거의 모습
1호거의 말
말의 상세모습
1호거의 모습
2호거의 모습
2호거의 말
2호거의 모습
진열청의 전시물
진열청 전시물
진열청 전시물
진열청 전시물
진열청 전시물
진열청 전시물
진열청 전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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