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산행및여행/미국서부여행(2010년)

샌디에이고 라 호야 (La Jolla)

산을 오르다. 2010. 11. 14.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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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라 호야 (La Jolla)

 

 

라호야는 샌디에고 다운타운으로부터 북쪽으로 18km 거리에 위치해 있는 태평양에 면한 천혜의 휴양지이다. 라호야는 멕시코어로 보석이라는 뜻으로, 이 작은 도시에는 지금도 언덕 위에 고급호텔과 주택가, 레스토랑이 줄지어 들어서고 있다고 한다.

이곳은 특히 해수욕과 다이빙을 즐기려는 젊은이들에게 매우 인기가 있는 곳으로, 관광객들에게는 태평양의 낙조가 장관을 이루는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어 주는 장소이기도 하다.

특히 이곳은 거친 파도에 의해 아래 부분이 침식이된 절벽이 복잡하게 얽혀 있는 라호야 협곡이 있는데 이곳은 다이버들에게 가장 인기가 있는 곳으로 매우 뛰어난 자연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리호야의 중심은 시사이드 빌리지로 고급 부티크와 갤러리가 늘어서 있으며 하드록 카페와 핑크 빛 벽이 아름다운 발렌시아 호텔 등이 위치하고 있으며 그 근처에는 캘리포니아대학 샌디에고 분교와 라호야 미술관, 팔로마 천문대, 샌디에고 야생동물원 등이 위치해 있다.

라호야 거리의 건물

 

 

라호야의 독특한 야자나무

 

 

라호야 해변

 

 

라호야 해변의 건물

 

 

라호야 해변의 모습

 

 

라호야 해변 하늘위를 경비행기가 광고물을 매달고 비행하고 있다.

 

 

라호야 해변의 공원

 

 

라호야 해변의 모습

 

 

라호야 해변 공원의 나무

 

 

라호야 해변 공원의 나무

 

 

라호야의 야자나무

 

 

공원의 파란 잔디와 태평양

 

 

LA 가는길의 풍경

 

 

LA 가는길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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