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행/전라북도 산행사진

부안 변산(관음봉,세봉) 산행사진 (2020.11.04)​

산을 오르다. 2022. 7. 29.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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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변산(관음봉,세봉) 산행사진 (2020.11.04)

 

 

 

 

 

이동거리 : 12.12km

이동시간 : 4시간 42분(휴식시간 6분 포함)

최고고도 : 468m. 최저고도 : 40m

오름높이 : 936m

날씨 : 맑고 쾌청하나 약간의 미세먼지로 시야는 다소 불량

코스 : 한옥펜션나비의꿈 ~ 재백이고개삼거리 ~ 직소폭포 ~ 재백이고개 ~ 마당바위쉼터 ~ 관음봉 ~ 세봉 ~ 세봉삼거리 ~ 갈림길 ~ 청련암 ~ 관음전 ~ 내소사 ~ 한옥펜션나비의꿈

- 09:15 : 한옥펜션나비의꿈

- 09:43 : 재백이고개 삼거리

- 10:12 : 직소폭포

- 10:41 : 재백이다리

- 10:46 : 재백이고개 삼거리

- 10:56 : 마당바위쉼터

- 11:28 : 관음봉 정상(해발 424m)

- 11:58 : 세봉 정상(해발 402m)

- 12:09 : 세봉삼거리

- 12:19 : 갈림길

- 12:39 : 청련암

- 12:54 : 관음전

- 13:31 : 내소사

- 13:53 : 내소사 일주문

- 13:56 : 내소사 탐방안내센터

- 13:59 : 한옥펜션나비의꿈

변산(관음봉,세봉) 등산지도

 

등산앱 자료

 

한옥펜션 나비의꿈 - 등산시작

 

재백이고개 가는길에 본 관음봉의 모습

 

등산로 입구의 모습

 

재백이고개 삼거리 가는길의 등산로

 

등산로에서 보는 관음봉 능선

 

관음봉 능선 끝자락에 돌출된 바위

 

관음봉 능선의 모습

 

재백이고개 삼거리에서 보는 신선봉

 

재백이고개 삼거리 이정표

 

재백이고개에서 직소폭포를 보기 위해 진행한다.

 

직소폭포 전망대의 모습

 

직소폭포 가는길에 보는 관음봉의 모습

 

직소폭포 가는길의 천길 단애

 

직소폭포 가는길의 단풍

 

직소폭포 가는길에 보는 재백이고개 방향의 모습

 

직소폭포 전망대

 

전망대에서 보는 직소폭포와 재백이 고개 방향

 

분옥담

 

가을 가뭄에 말라버린 직소폭포

 

직소폭포를 구경하고 다시 재백이고개로 향한다. 진행중에 본 단풍

 

재백이고개 가는길의 단풍

 

등산로의 단풍

 

등산로의 단풍

 

등산로의 단풍

 

이계곡에서 직소폭포로 물이 흐르는데 말라버렸다.

 

재백이다리

 

재백이고개 삼거리로 돌아와서 이곳에서 관음봉으로 향한다.

 

관음봉 가는길에 보는 신선봉

 

조망바위에서 보는 남산과 뒤로 줄포만,방장산,소요산,경수산,선운산 방향의 모습

 

관음봉 가는 도중에 마당바위 쉼터가 있다.

 

조망바위에서 보는 경수산,선운산 능선과 신선봉 방향의 모습

 

조망바위에서 보는 신선봉 방향

 

줄포만과 소요산,경수산,선운산 능선

 

신선봉 방향

 

변산의 단풍

 

너른 암반이 쉼터로서의 제격을 갖추고 있다.

 

줄포만과 남산,방장산,소요산,경수산,선운산의 모습

 

변산 관음봉 정상의 모습(우회로에 안전펜스까지 쳐져 있다)

 

쌍선봉과 직소보,의상봉 방향의 모습

 

직소보와 뒤로 의상봉의 모습

 

관음봉 정상의 모습

 

의상봉의 모습

 

당겨본 의상봉 정상

 

남산과 방장산,소요산의 모습

 

관음봉 가는길의 철계단

 

관음봉 삼거리

 

관음봉 가는길은 우회로에 낙석방지를 위하여 안전펜스가 설치되어 있다.

 

지나온 능선과 신선봉의 모습

 

신선봉 방향의 모습

 

망포대,낙조대,쌍선봉과 직소보의 모습

 

신선봉의 모습

 

신선봉,망포대,낙조대,쌍선봉과 직소보

 

직소보와 쌍선봉,뒤로 희미하게 새만금방조제

 

새만금방조제와 선유도의 모습

 

관음봉 정상의 모습

 

관음봉 정상 표지석

 

 

관음봉 정상에서 보는 두승산,내장산,백암산,방장산의 모습

 

줄포만과 경수산,선운산의 모습

 

관음봉 정상에서 보는 신선봉,망포대,낙조대 방향의 모습

 

신선봉,망포대,낙조대,쌍선봉과 직소보

 

신선봉,망포대,낙조대,쌍선봉,직소보의 모습

 

두승산,내장산,백암산,방장산,소요산,경수산,선운산의 모습

 

줄포만과 방장산,소요산,선운산의 모습

 

두승산,내장산,백암산 방향의 모습

 

방장산,소요산,선운산의 모습

 

쌍선봉,의상봉,부안호와 뒤로 새만금방조제 방향

 

세봉 가는길에 보는 관음봉 정상

 

드디어 내소사가 발아래 비경을 선보인다.뒤로 방장산,소요산,선운산과 줄포만

 

내소사의 모습

 

내소사와 방장산,소요산,선운산의 모습

 

새만금방조제의 모습

 

부안호,의상봉과 새만금방조제 방향

 

쌍선봉,부안호,의상봉,비룡상천봉의 모습

 

망포대,낙조대,쌍선봉의 모습

 

세봉,뒤로 세방삼거리

 

두승산,내장산,백암산,방장산의 모습

 

쌍선봉의 모습

 

청련암에 노란 은행나무 단풍이 곱게 치장을 했다.

 

내소사와 남산,뒤로 줄포만,방장산,소요산,경수산,선운산의 모습

 

관음봉 능선에서 보는 내소사의 고운 모습

 

내소사와 방장산,소요산,선운산

 

세봉삼거리와 청련암

 

관음봉과 신선봉,망포대,낙조대,쌍선봉의 모습

 

관음봉과 뒤로 신선봉

 

관음봉과 내소사 뒤로 선운산,줄포만

 

내소사 뒤로 줄포만과 방장산,소요산,선운산의 모습

 

세봉 정상의 모습

 

세봉 정상 표지

 

세봉에서 보는 부안호와 의상봉,비룡상천봉의 모습

 

부안호와 의상봉 뒤로 새만금방조제

 

새만금방조제와 선유도의 모습

 

부안호와 뒤로 새만금방조제

 

부안호,의상봉과 새만금방조제의 모습

 

세봉 삼거리까지 와서 간단하게 간식을 먹고 다시 세봉 방향으로 가다가,샛길로 진행한다.

 

세봉 삼거리 이정표

 

잠시 실례

 

청련암 가는길에 애기 단풍이 절정을 이루고 있다.

 

청련암과 노란물감을 풀어놓은 은행나무 단풍

 

청련암을 지나 내소사로 진행하면서 올 가을 단풍의 진수를 만끽한다.

 

청련암에서 내소사로 가는길의 단풍

 

내소사 가는길의 단풍

 

내소사 가는길의 단풍

 

청련암에서 내소사로 진행하다가 관음전을 빼놓지 않고 들러야 한다는 말이 사진에 담겨있다. 비경이다.

내소사와 뒤로 남산,줄포만과 뒤로 경수산,선운산의 모습

 

관음전에서 당겨본 내소사의 비경

 

내소사 관음전

 

보물 제291호 부안 내소사 대웅보전

 

수령 1000년을 버텨온 보호수인 내소사 군나무

 

내소사에 빨간 단풍이 절정이다.

 

내소사 진입로의 빨간 단풍

 

내소사 전나무길

 

승가산 내소사 일주문

 

내소사 탐방안내센터와 주차장

 

한옥펜션 나비의 꿈. 이곳에서 등산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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