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노추산,사달산,아리랑산 산행사진 (2020.09.13)

정선 노추산,사달산,아리랑산 산행사진  (2020.09.13)

 

 

 

 

 

 

 

 

이동거리 : 17.12km

​

이동시간 : 7시간 42분(휴식시간 31분 포함)

​

최고고도 : 1352m. 최저고도 : 468m

​

오름높이 : 1616m

​

날씨 : 낮은 구름이 산위에 걸려 있으나 미세먼지 없고 조망은 괜찮은 편. 선선함. 하산즈음에 구름걷힘.

​

​

​

코스 : 종량상회 ~ 961봉 ~ 쉼터광장 ~ 소나무쉼터 ~ 1335봉 ~ 이성대갈림길 ~ 병풍바위 ~ 이성대 ~ 노추산갈림길능선 ~ 노추산 ~ 늑막재갈림길 ~ 사달산 ~ 늑막재갈림길 ~ 노추산 ~ 이성대갈림길 ~ 아리랑산 ~ 이성대갈림길 ~ 이성대 ~ 율곡쉼터 ~ 조주선관 ~ 포장도로 ~ 오장2교 ~ 오장폭포 ~ 종량상회

- 10:20 : 종량상회

- 11:03 : 폐광터 계곡

- 11:25 : 961봉 정상

- 11:32 : 쉼터광장

- 11:46 : 소나무쉼터

- 12:29 : 노추산 주능선 진입(이정표)

- 12:32 : 1335봉 정상

- 12:38 : 병풍바위,이성대 갈림길

- 12:45 : 병풍바위

- 13:12 : 노추산 이성대

- 13:42 : 노추산 갈림길

- 13:45 : 노추산 정상 직전 헬기장

- 13:46 : 노추산 정상(해발 1322m)

- 14:07 : 늑막재 갈림길

- 14:34 : 사달산 정상(해발 1184m)

- 15:05 : 늑막재 갈림길

- 15:18 : 노추산 정상(해발 1322m)

- 15:25 : 이성대 갈림길

- 15:38 : 아리랑산 정상(해발 1342m)

- 15:50 : 이성대 갈림길

- 16:02 : 이성대

- 16:05 : 이성대 전망바위

- 16:27 : 율곡쉼터

- 17:07 : 조주선관

- 17:31 : 포장도로 진입

- 17:41 : 오장2교

- 17:46 : 오장폭포

- 18:06 : 종량상회

 

 

 

 

 

 

 

노추산,사달산,아리랑산 등산지도

 

등산앱 자료

 

종량상회에서 등산 시작

 

철문 우측에 통로가 있다. 진입

 

과거 광산터를 오가던 임도

 

최근 강원도에 2차례 태풍이 지나가며 엄청난 비를 뿌려 수로가 물풍년이다. 빠르게 흐르는 유속이 마치 얼음얼은 것 같은 장면을 연출한다.

 

폐광산터에서 본 들머리 방향 풍경

 

엄청난 수량을 흘러보내는 계곡. 이곳에서부터 본격적인 오름길이다.

 

계곡에 버티고 서있는 노거수

 

폭포를 형성하고 있는 계곡물

 

계곡을 뒤로하고 등로를 이어간다.

 

유려한 곡선을 뽐내는 적송

 

등산로의 노거수

 

​

등로에서 옆으로 비껴난 961봉 정상의 모습

 

쉼터광장

 

쉼터광장에서부터 오름길이 시작되며 적송이 즐비하다.

 

등산로의 적송

 

등산로의 적송

 

등산로의 적송

 

등산로의 적송

 

​

등산로의 적송과 정선의 산하

 

칼날능선의 적송

 

소나무쉼터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등로를 계속 이어간다.

 

적송숲

 

칼날능선의 적송

 

칼날능선의 바위

 

칼날능선의 적송과 바위

 

정선 두타산 능선 방향의 모습

 

어라연 방향으로 흐르는 숫물인 송천과 뒤로 정선두타산,백석선 방향의 모습

 

송천과 두타산 방향 능선

 

송천과 정선 두타산,발왕산 방향

 

송천과 두타산,발왕산 방향

 

송천과 두타산 방향

 

두타산 방향의 모습

 

두타산 방향 능선

 

오름길에 왼쪽만 조망되다가 드디어 오른쪽 능선인 노추산 방향이 조망된다.

 

안개가 형성되고 있는 아리랑산 능선

 

고비덕 방향의 모습

 

긴 오름길 끝에 주능선에 진입하였다.

 

1335봉 정상의 모습

 

이곳에서 아리랑산을 직진할까 이성대방향으로 우회할까 고민하다가 이성대방향으로 우회하였다. 결과적으로 비효율적 산행이 되고 말았다. 노추산에서 아리랑산을 왕복하고 말았으니.... 여기서는 지척이었는데.ㅉㅉ

 

그래도 우회길을 선택해서 병풍바위는 보았다.

 

병풍바위 뒤로 정선 두타산 방향의 모습

 

병풍바위와 노송

 

이성대 방향에서 흘러내리는 능선

 

고비덕 방향의 모습

 

좌로부터 망경대산,소백산,태화산,돌도끼산 방향이 선명하게 조망된다.

 

고비덕,망경대산,소백산,태화산,돌도끼산 방향의 모습

 

소백산,태화산,돌도끼산과 앞쪽에 계봉,낙동산 방향의 모습

 

이성대

 

이성대에 도착하자 소백산은 바로 구름에 덮이고 고비덕,옥갑산,상원산 능선이 보인다.

 

옥갑산,상원산 방향의 모습

 

함백산,태백산,장산,백운산 방향의 모습

 

​

고비덕과 뒤로 망경대산,소백산,태화산,돌도끼산,월악산 방향의 모습

 

망경대산,소백산,태화산 방향의 모습

 

금수산,삼태산,월악산의 모습

 

금수산,삼태산,월악산 방향의 모습

 

망경대산,소백산,태화산 방향의 모습

 

함백산,태백산,장산,백운산 방향의 모습

 

구름이 살짝 누르고 있는 옥갑산,상원산 능선의 모습

 

이성대 위에서 본 고비덕의 모습

 

이성대에서 노추산 방향으로 올라 주능선 갈림길 진입

 

노추산 정상 직전의 헬기장

 

노추산 정상 직전의 헬기장

 

노추산 정상 표지석

 

노추산 정상에서 본 사달산 방향과 임계면,청옥산,두타산 방향의 모습

 

청옥산,두타산 방향의 모습

 

구름이 점령한 사달산의 모습

 

사달산 방향과 뒤로 두타산,청옥산 방향의 모습

 

임계면 방향과 두타산,청옥산 능선

 

노추산 정상의 데크

 

​

노추산에서 사달산 방향으로 진행하면 삼거리를 만난다. 여기서 새목재 방향으로 진입

 

안부의 편안한 숲길

 

별특징 없는 사달산 정상

 

사달산 정상 표지

 

사달산 정상에서 다시 노추산 방향으로 돌아오면서 만나는 이정표

 

나무의 생김새가 기이하다

 

다시 노추산 정상으로 돌아왔다.

 

사달산에서 노추산으로 돌아오니 구름이 벗겨진다.여전히 사달산은 구름아래에...,밝은 곳이 두타산,청옥산 방향

 

백두대간 두타산,청옥산 능선의 모습

 

함백산,태백산,장산,백운산 능선 방향의 모습

 

사달산과 두타산,청옥산 방향의 모습

 

두타산,청옥산과 함백산,태백산 방향의 모습

 

이성대 갈림길에 다시 접어들었다. 여기서 아리랑산으로 진행

 

아리랑산 정상 직전의 암릉

 

아리랑산 정상의 모습

 

아리랑산 정상 표지석

 

조금의 조망이 보이는 곳에서 조고봉의 모습이 조망된다.

 

이성대 갈림길에서 이성대 방향으로 하산한다.

 

이성대

 

이성대에서 바라보는 조망(태백산,백운산,망경대산,소백산,월악산,옥갑산,상정산 능선의 모습

 

고비덕 뒤로 망경대산,소백산,태화산,돌도끼산,월악산 방향의 모습

 

망경대산,소백산,계봉,태화산의 모습

 

돌도끼산,문수산,월악산 방향의 모습

 

이성대 옆의 전망바위에서 조망을 보기 위해 올라선다.

 

전망바위에서 본 함백산,태백산,장산,백운산 방향의 모습

 

소백산,월악산 방향의 모습

 

옥갑산,상원산 능선의 모습

 

장산,백운산 방향의 모습

 

은대봉,함백산,태백산 방향 능선의 모습

 

함백산,태백산,장산,백운산,소백산,월악산,옥갑산,상원산 방향의 모습

 

함백산,태백산,장산,백운산,두위봉 능선의 모습

 

옥갑산,상원산 방향의 모습

 

조망을 끝내고 하산길에 접어든다.

 

율곡쉼터의 노송

 

율곡쉼터의 노거수

 

최근의 잦은 비로 계곡이 물풍년을 이루었다.이로인해 신발은 다젓었고...

 

폭포를 형성하고 있는 계곡

 

기나긴 절골계곡을 내려오니 조주선관이 나온다. 이제 거의 다온 셈이다.

 

조주선관의 석불(제법 연륜이 있어 보이는데...)

 

조주선관의 모습

 

하산길의 노송숲

 

드디어 산행길은 끝이났다. 여기서부터 포장도로를 따라 원점으로 이동해야 한다.

 

송천이 숫물답게 제법 급류를 형성하며 아우라지를 향해 질주한다.

 

오장폭포에 근접했음을 알려주는 오장1교

 

오장폭포의 모습

 

종량동임을 알리는 표지석과 노송

 

종량상회 도착. 등산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