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강화 심도직물 터 (2020.04.24)
1947년 김재소 씨가 세운 심도직물
한창 때 심도직물 종업원 수가 1,500명이 넘었으며 강화도 인구 중 1만명이 심도직물 직원 출신이었다고 한다.
이후 강화도 직물산업은 대구 섬유산업의 번창으로 사양길에 접어들었으며 현재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와중에 굴뚝이나마 보존하고 있으니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
728x90
'인천시 지방문화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용흥궁 (2020.04.24) (0) | 2020.04.30 |
---|---|
김상용 순절비 (2020.04.24) (0) | 2020.04.30 |
강화산성 동문 (2020.04.24) (0) | 2020.04.30 |
월곶진,연미정 (2020.04.24) (0) | 2020.04.30 |
강화 교산리 고인돌군 (2020.04.24) (0) | 2020.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