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미술관

과천 추사박물관 (2018.12.19)

산을 오르다. 2018. 12. 21.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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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추사박물관 (2018.12.19)

 

 

과천은 추사 김정희가 말년에 4년간 과지초당에서 지내면서 학문과 예술에 몰두하며 마지막 예술혼을 불태운 곳이다. 이에 추사가 꽃피웠던 학문과 예술의 정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과천시가 추사박물관을 개관하였다.
추사박물관은 추사를 종합적으로 연구, 전시, 체험할 수 있도록 추사의 생애실, 학예실, 후지츠카 기증실, 기획전시실과 체험실, 휴게공간, 뮤지엄숍, 교육실을 갖추고 있으며 박물관 야외에는 과지초당이 있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인용)

 

추사박물관 모습

 

 

 

과지초당

 

 

 

과지초당

 

 

 

과지초당 현판

 

 

 

김정희 초상(허련,조선 19세기 전반)

 

 

 

추사가 8살 때 생부에게 올린 편지(김정희-김노경, 1793년)

 

 

 

아생구이 칠언시(보물 제547-2호)

 

 

 

필담서(1810년 1월 북경의 옹방강의 서재 석묵서루에서 옹방강과 김정희가 만나 필담을 나눈 기록)

 

 

 

추사가 서장관으로 연경에 가는 자하 신위를 위해 북경에 가서 옹방강을 꼭 만나라는 의미로 쓴 송별시

 

 

 

보물 제547-1호 김정희 인장

 

 

 

보물 제547-1호 우사연등(추사가 초의선사와 함께 있을 때 지은 시)

 

 

 

보물 제547-1호 추사영정

 

 

 

추사가 조인영에게 북한산진흥왕순수비에 대해 판독한 내용을 적어 보낸 편지

 

 

 

북한산진흥왕순수비 발견기(추사가 북한산 비봉에 올라 무학대사비로 알려진 비석을 진흥왕순수비로 확정한 후 비 왼쪽 측면에 새긴 글의 탁본)

 

 

 

기사증광사마방목(생원시 합격자 명부,1809년 김정희는 24살에 1등 제4위(4/100)로 합격하였다.)

 

 

 

암행어서 김정희 별단

 

 

 

필사본 동몽선습(추사가 35세 때인 1820년 서자 상우를 위해 또박또박한 해서로 쓴 학습교재 동몽선습)

 

 

 

대운산방문고(역관 이상적이 북경에서 구해 추사에게 보내준 운경의 문집)

 

 

 

황조경세문편(역관 이상적이 북경에서 구해 추사에게 보내준 책.청나라 학자의 글 가운데 실용적인 글을 뽑아 엮은 120권 79책으로 전시본은 후대의 인쇄본임)

 

 

 

국보 제180호 세한도(복제품)

 

 

 

국보 제180호 세한도

 

 

 

국보 제180호 세한도

 

 

 

국보 제180호 세한도

 

 

 

국보 제180호 세한도

 

 

 

국보 제180호 세한도

 

 

 

추사가 1842년 11월 14일 부인 예안이씨가 하루 전 사망한 줄 모르고 써 보낸 한글편지

 

 

 

소치 허련 서첩(허련이 추사가 쓴 '석파의 난권에 쓰다'의 한 구절을 쓴 글

 

 

 

산림은일 산수도(허련 19세기)

 

 

 

직성 수구 대련(황제에게 직언을 한 청나라 관료 고순에게 추사가 행서로 써 보낸 대련)[곧은 말씀은 대궐 아래 머물고, 빼어난 구절은 하늘 동쪽에 가득하네]

 

 

 

행서 대련 채필명화(좋은 붓과 이름난 꽃)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244호 추사가 민태호에게 보낸 편지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244호 추사가 이상적에게 보낸 편지

 

 

 

추사가 짓고 쓴 <해붕대사화상찬>

 

 

 

김정희 필 산심일장란(묵란도)

 

 

 

청나라 일정이 유득공을 위해 원나라 시인.화가 예찬 화풍으로 그린 산수화.추사는 예찬 화풍을 높이 평가하였다.

 

 

 

황청경해(완원 편, 19세기)

 

 

 

애련설과 연꽃 그림(옹방강이 해서로 쓴 주렴계의 애련설 전문과 하서웅이 그린 연꽃 그림.1817년)

 

 

 

이광사 서첩

 

 

 

완당선생전집(김정희 저. 김익환 편. 1934년)

 

 

 

해동비고(진감선사비,지증대사비,무장사비 등 7편의 조선 금석문에 대한 추사의 연구서 필사본)

 

 

 

담계수찰첩(옹방강이 추사에게 보낸 4통의 편지 가운데 두 번째 편지. 전시본은 1932년 후지츠카 치카시가 영인한 것임)

 

 

 

임한경명첩(김정희 19세기)

 

 

 

청나라 전재 풍의 난 작품(석란도). 26세 1811년

 

 

 

김정희 해서 묵소거사자찬(보물 제1685-1호)

 

 

 

김정희 해서 묵소거사자찬(보물 제1685-1호)

 

 

 

보물 제1978호 김정희 필 대팽고회

 

 

 

보물 제1978호 김정희 필 대팽고회

 

 

 

보물 제1685-2호 김정희 예서대련 호고연경

 

 

 

보물 제1685-2호 김정희 예서대련 호고연경

 

 

 

벼루 열개,붓 천 자루 써 버리며 편지(김정희.1856년)

 

 

 

진흥북수고경

 

 

 

일로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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