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보물

(보물 제547-1호) 김정희 종가 유물

산을 오르다. 2018. 5. 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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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547-1호) 김정희 종가 유물

 

 

 

 

 

 

 

 

정의

조선 말기의 선비이며 서화가였던 김정희의 일괄 유물.

내용

1971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이 유물들은 원래 충청남도 예산군 신암면 용궁리 김정희 종가인 김성기()의 집에 소장되어 있었으나, 보존 관계상 국립중앙박물관에 기탁, 보관되어 있다. 김정희 종가 유물은 생전에 그가 지니던 인장·염주·벼루·붓의 유물류와 그의 습작부터의 편지·역서()·필사본·대련() 등에 이르는 유묵(), 그리고 독립된 서첩인 금반첩()과 심경첩()으로 크게 나누어볼 수 있다.

유물의 종류는 ‘김정희인()’·‘추사()’·‘양류당년()’·‘유간()’의 각인이 있는 인장류() 31과()와, 수정() 및 보리염주() 각 1점, 운룡문()·도철문()이 새겨진 벼루와 명문이 새겨진 벼루, 그리고 대·중·소의 모필() 7점이다.

유묵으로는 예서대련() 1쌍과 비문을 필사한 ‘순우장하승비()’ 14장, 김정희가 70세에 쓴 ‘을미칠정()’과 편지의 필사본인 ‘척독초본()’이 있다. 또한, 역서로 1844년의 ‘상지십년용집협흡()’과 1847년의 ‘십삼년정미첩()’, 글씨의 체본으로 사용한 ‘사공도시평첩()’이 있으며, 그 밖에 필첩()과 소재첩()이 남아 있다.

그리고 독립된 서첩으로서 금반첩과 『반야바라밀다심경()』의 전문을 해서()로 쓴 심경첩을 들 수 있다. 더불어 이한철()이 1857년에 그린 김정희 영정(, 세로 131.5㎝, 가로 57.7㎝) 한 점이 함께 지정, 보관되어 있다.

의의와 평가

이 물건들은 모두 종가에서 전해진 물건으로서 습작부터 완형의 서첩에 이르기까지 김정희의 서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어 그의 서력() 연구에 훌륭한 자료가 되고 있다. 인장 역시 많은 수가 유존되는 그의 작품 판정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김정희 영정은 제작시기와 제작자를 분명히 알 수 있다는 점에서 조선 후기 영정의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金正喜宗家遺物] (한국민족문화대백과 인용)

 

 

 

 

 

2022.07.12 촬영

 

 

 

 

 

 

 

 

 

2019.07.21

추사영정

 

추사영정

 

치원시고후서

 

수선화

 

수선화

 

시골집 벽에 쓰다

 

대정촌사

 

 

 

 

2018.12.19 촬영

김정희 인장

 

우사연등

 

추사 김정희 영정

 

 

 

 

2018.05.07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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