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산행및여행/유럽여행사진(2016년)

(독일) 뤼데스하임(드로셀가세) (2016.06.03)

산을 오르다. 2016. 6. 18.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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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뤼데스하임(드로셀가세) (2016.06.03)

 

 

 

정식 이름은 뤼데스하임 암 라인(Rudesheim Am Rhein)이다. 라인강변, 타우누스산맥 기슭에 자리 잡았으며 라인강()의 진주라 불린다. 기록에 처음 등장한 것은 864년이다. 10세기 경 마인츠의 대주교들이 사용했던 브렘저성()은 1200년대에 주거지로 사용하였다. 이곳은 현재 포도주박물관으로 사용되어 포도주 제조에 필요한 도구, 각 시대별 포도주 잔 등을 전시한다.

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포도로 만든 라인포도주가 유명하며, 포도주거래의 중심지 역할을 한다. 중세의 특징인 목조주택과 옛 숙박업소, 좁은 거리가 잘 보존되어 있다. 니더발트 고원 정상에는 1871년에 이루어진 독일의 통일을 기념하기 위하여 1883년에 세운 게르마니아 여신 기념비가 있다. 니더발트에서는 리프트로 아스만스하우젠과 연결된다. 티티새 골목이라 불리는 드로셀가세에는 포도주 가게와 기념품점이 많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부젠성(Boosenburg)

 

 

부젠성.12세기에 축성되었으며 현재는 개인 사유지라고 한다.

 

 

부젠성

 

 

브룀저성(와인박물관)(Brömserburg (Weinmuseum)

 

 

브룀저성

10세기 마인츠의 대주교들이 사용하던 성이라고 한다.13세기에는 주거지로 사용되었다가 현재는 와인 박물관 으로 활용되고 있다.

 

 

와인박물관 내부의 모습

 

 

와인박물관에서 본 니더발트 언덕 전앙대 방향의포도밭

 

 

니더발트 언덕 전망대방향의 모습

 

 

 

자동 연주 악기 박물관(Mechanische Musikkabinett).일명 브룀저 관(Brömserhof)

 

 

드로셀가세(일명 드로셀거리,티티새골목,철새골목)

 

 

드로셀가세에는 포도주가게와 기념품가게가 즐비하다.

 

 

드로셀 거리의 건물들

 

 

드로셀거리의 와인 가게 간판

 

 

드로셀 거리에서 본 라인강 건너의 고풍스러운 건물

 

 

드로셀가게 상점의 입구 모습

 

 

드로셀가세 건물

 

 

드로셀가세 거리의 건물

 

 

드로셀가세 주변 건물

 

 

드로셀가세 건물

 

 

드로셀가세 건물의 창

 

 

드로셀 거리 건물의 모습

 

 

드로셀가세 건물의 간판 문양

 

 

드로셀가세 건물의 모습

 

 

드로셀가세 건물의 간판문양

 

 

드로셀가세 건물의 간판문양

 

 

드로셀가세 레스토랑의 장미

 

 

드로셀가세 건물의 아름다운 모습

 

 

드로셀가세 건물의 모습

 

 

드로셀가세의 모습

 

 

드로셀가세 교회의 모습

 

 

드로셀가세 건물

 

 

도로셀가세 건물

 

 

드로셀가세 교회의 모습

 

 

드로셀가세 교회앞의 동상

 

 

드로셀가세 교회의 모습

 

 

드로셀가세 교회의 모습

 

 

드로셀가세의 고풍스러운 건물

 

 

드로셀가세의 고풍스런 건물

 

 

드로셀가세 건물의 아름다운 꽃

 

 

아름다운 꽃장식

 

 

드로셀가세 건물

 

 

드로셀가세 건물

 

 

드로셀가세 건물의 창

 

 

드로셀가세의 꽃을 담는 독일 처자

 

 

드로셀가세에서 꼭 찍어야 하는 건물간판(SCHLOSS)

 

 

드로셀가세 건물

 

 

드로셀가세의 노천식당

 

 

드로셀가세 노천식당의 테이블

 

 

드로셀가세 건물의 모습

 

 

드로셀가세 건물의 모습

 

 

브룀저성과 부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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